지난 두 달간 열심히(?) 자전거 타고 다니던 게 효과를 보나 봅니다. 네? 여름이라 땀 흘려서 빠진 거라구요? 어쨌든...... 허리가 좀 줄어서 좋긴 한데 여전히 묵직하게 잡히는 살들... 아직 멀었습니다. 앞으로 어떻게든 6-8 kg 정도는 더 줄여야 되는데... 10년 전 입대할 때의 몸무게에서 무려 14 kg이나 늘어나 있는 상태라 좀 줄이긴 해야겠습니다. 젊었을 적엔(?)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안심하고 지냈는데 나이 들면 방법이 없군요. 헐... 다이어트란 게 제 일이 될 거라곤 짐작도 못하고 살았습니다.

  그리고 얼마 전 저도 공유기 하나 붙였습니다. 근데 솔직히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. 평소에도 그다지 웜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던 놈이 아니라서....